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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안나

저자 알렉스 레이크 발매 2016년 05월 30일
브랜드 토마토출판사 분야 소설
페이지 456쪽 크기 130*190
가격 14,800원 ISBN 9791185419237

책소개

영미권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으며 신인작가 알렉스 레이크를 스타덤에 올려놓은 소설이다. 다섯 살 난 딸 안나가 유괴되었다가 일주일 만에 돌아오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심리스릴러인 [애프터 안나]는 탁월한 심리묘사와 긴장을 늦추지 않는 전개, 예상치 못한 반전이 돋보인다. 특히 [나를 찾아줘]와 [걸 온 더 트레인]과 같은 심리스릴러 소설의 팬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소설로 꼽힌다. 2015년 출간 이후 현재까지 각종 베스트셀러 순위권에 머무르는 등 그 인기가 식지 않고 있으며, 아마존과 트위터를 통해 독자들의 찬사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알렉스 레이크 Alex Lake
북서 잉글랜드 출신의 영국 소설가. 2010년 아마존 신인 작가 탑 10에 오르며 화려하게 데뷔하였으며, 정체를 숨기고 ‘알렉스 레이크’라는 새로운 필명으로 발표한 『애프터 안나』가 온라인에서 별점 평 5,000여 개, 독자 리뷰 1,000여 개를 돌파하며 단숨에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그가 발표한 두 번째 소설 『킬링 케이트』에 이은 세 번째 소설 『카피캣』 역시 마지막까지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숨 막히는 전개로 호평 세례가 이어지고 있다.

역자: 문세원
인하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하였다. 이후 미국, 스위스, 캐나다 등지에서 학업 및 직장 경력을 쌓았으며, 여러 분야에서 출판, 산업 번역 경력이 풍부하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건반 위의 골든보이, 랑랑』, 『옵티미스트의 긍정 코드 100』, 『재스퍼 존스가 문제다』, 『붉은 밤을 날아서』, 『나는 피노키오 부모인가?』, 『세상의 모든 아들이 꿈꾸는 최고의 아빠』, 『세상에서 가장 포근한 담요』, 『샘과 앨리스의 대모험』, 『소년과 작은 새』, 『마릴린 먼로의 점에서 소크라테스를 읽다』 등 다수가 있다.

도서목차

프롤로그

제 1부: 전 BEFORE

1 사는 게 복잡하다
2 처음 몇 시간
3 첫째 날
4 둘째 날
5 셋째 날
6 넷째 날
7 다섯째 날
8 여섯째 날
9 일곱째 날

제 2부: 후 AFTERWARDS

10 집으로
11 아직 끝나지 않았다
12 난조亂調
13 법과 도덕
14 인형의 집
15 집에 갈 시간
16 필요악
17 장미의 전쟁
18 한 달 뒤
19 두 달 뒤
20 한 시간 뒤

편집자 리뷰

★아마존 킨들 1위
★Sunday Times Top10 베스트셀러
★USA Today 베스트셀러
★아마존 Best Books of 2015 선정

2015년 전미 최대 화제작
“전미 대륙을 사로잡은 심리스릴러”
“심리스릴러 팬들에게 열렬한 찬사를 받은 작품”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며 전미지역에서 돌풍을 일으킨 2015년 최대 화제작 [애프터 안나]가 드디어 한국 독자들을 찾아왔다. [애프터 안나]는 아마존 킨들 1위, USA Today 베스트셀러, Sunday Times 베스트셀러를 기록했으며 아마존에서 선정한 2015년 베스트 책에 이름을 올리는 등 영미권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소설이다. 뿐만 아니라 2015년 출간 이후 현재까지 각종 베스트셀러 순위권에 머물며 그 인기를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다섯 살 딸 안나를 잃고 지옥을 걷게 된 엄마 줄리아,
그러나 진짜 악몽은 안나가 돌아온 후에 시작된다!

잘나가는 이혼전문변호사 줄리아.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 때문에 30분 늦은 사이, 그녀의 다섯 살 난 딸 안나는 하굣길에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만다. 경찰은 곧바로 수사에 착수하지만, 목격자도 증거도 없고 흔한 협박 전화 한 번 없는 희대의 유괴사건은 점점 미궁으로 빠져든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언론은 안나를 데리러 가는 길에 늦은 줄리아를 비난하고 나선다.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것에만 혈안이 된 기자들은 앞다투어 그녀의 사생활을 폭로하며 무책임하고 자격 없는 엄마로 몰아가고, 대중들은 없는 사실까지 지어내며 그녀를 ‘난잡한 엄마’라고 마녀사냥을 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안나가 사라지기 전부터 이미 삐걱거리던 남편 브라이언과의 결혼 생활은 이 일로 인해 돌이킬 수 없이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늘 그녀를 못마땅하게 생각하던 시어머니는 기다렸다는 듯이 줄리아를 질타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딱 일주일 만에 안나가 돌아온다. 그것도 너무나 멀쩡하게, 정신적 학대나 구타의 흔적도 없이 말이다. 단지 이상한 점이 있다면 지난 일주일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뿐이다. 하루하루 지옥을 걷는 것만 같던 줄리아는 안나를 되찾았다는 사실에 안도하지만 어쩐지 불안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범인은 왜 안나를 데려갔으며, 다시 돌려보냈을까?
그리고 줄리아는 깨닫는다. 사실 진짜 악몽은, 안나가 돌아온 그 순간부터 시작되고 있었던 것이다!

치밀한 심리묘사와 예상치 못한 전개,
심리스릴러의 진수를 보여 준 소설!

[애프터 안나]의 가장 큰 매력은 긴장을 늦추지 못하게 하는 치밀한 심리묘사와 예상치 못한 전개이다. 처음 시작은 아동실종사건을 소재로 한 여느 미스터리 스릴러와 비슷해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는 다소 평범해 보이는 소재를 탁월한 심리묘사로 긴장감 넘치게 끌어가며, 독자들로 하여금 딸을 잃어버린 줄리아의 심정을 생생하게 느끼게 한다. 뿐만 아니라 자극적인 기사로 관심 끌기에만 혈안이 되어 그 기능을 잃어버린 언론과, 여론몰이에 너무나도 쉽게 휩쓸려 아무런 죄책감 없이 인터넷상에서 마녀사냥을 하는 대중들에 대한 묘사는 언론과 인터넷 공간에 대한 우리 사회의 단면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애프터 안나]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이 다른 작품과 구별되는 부분은 안나가 돌아오며 시작된다. 실종아동의 귀환이 곧 사건의 해결이었던 지금까지의 여타 작품들과는 달리 안나가 너무도 멀쩡하게, 아무런 학대의 흔적도 없이 돌아오며 이야기는 새로운 국면을 맞고 예측할 수 없이 흘러간다. 특히 이 과정에서 스스로를 ‘너’라고 칭하는 독특한 범인의 시점과 줄리아를 중심으로 하는 3인칭 시점의 교차서술은 작품 내내 긴장감을 더해주며 충격적인 반전의 순간에 교차서술의 백미를 보여 준다.

[애프터 안나]에 쏟아지는 독자들의 찬사

책을 읽고 난 독자들은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었다.”, “자정에 읽기 시작한 것이 실수였다.”고 평하는 등, 아마존과 트위터 등을 통해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작가의 다음 작품이 기다려진다.” -Son****
“이 책은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스릴을 선사한다.” -CTS****

“마지막 장을 읽을 때까지 책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다.”-3an****
“독서 슬럼프에서 벗어나게 해 준 작품.” -boo****
“이야기가 끝나지 않았으면 했다.” -__m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