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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출판사] [뉴스1] 인풋형 보다 아웃풋형이 행복하다…아웃풋 트레이닝

작성자 : 관리자 I 작성일 : I 조회수 : 2311


[신간] 인풋형 보다 아웃풋형이 행복하다…아웃풋 트레이닝

쓰기·말하기·행동하기 등 아웃풋 통해 장기기억·활용도↑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2019-02-15 09:37



신간 '아웃풋 트레이닝'은 생각을 정리하는 아웃풋(output) 방식을 크게 말하기, 글쓰기, 일하기 등 3가지로 나눠서 효율적인 80개의 방법론을 제시한다.

정신과 의사인 저자는 아웃풋을 뇌 안에 들어온 정보를 뇌 안에서 처리해 바깥으로 표현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반대 개념인 인풋(input)은 뇌 안에 정보를 넣는 행동이다. 독서가 인풋이라면 글쓰기는 아웃풋이다.

저자가 아웃풋을 강조하는 이유는 뇌가 아웃풋을 하는 과정에서 지식을 장기 기억으로 보존하기 때문이다. 그는 직장인 90%가 인풋을 중심으로 배우고 일하다 보니 소중한 시간과 돈을 낭비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저자는 우리가 아웃풋을 효과적으로 잘한다면 일을 적게 하면서도 인생을 더 즐겁게 즐길 수 있다고 내다본다.

그는 아웃풋을 추구하는 사람과 인풋에 머무르는 사람을 비교하며 아웃풋형으로 변화할 것을 촉구한다. 

매일 야근하고 매달 10권 이상 독서하는 인풋형 인간보다 정시퇴근하고 한 달에 3권을 읽고 독후감을 쓰거나 다른 사람에게 말로 설명하는 등의 아웃풋형 인간이 훨씬 더 성장한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한달에 10권을 읽지만 1권도 아웃풋하지 않는 사람보다 한달에 3권을 읽고 독서감상문을 쓰거나 다른 사람에게 말로 설명하는 등의 아웃풋을 하는 사람이 훨씬 더 성장한다고 주장한다.

아웃풋의 기본은 '말하기'와 '쓰기'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행동하기'다. 인간의 변화는 행동하지 않으면 절대로 불가능하다. 예를 들어, 일주일에 2시간씩 유산소운동을 한다고 100번을 다짐해봐야 실제로 운동하지 않으면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는다.

책은 1부에서 아웃풋의 기본 법칙을 설명한 다음에 말하기, 글쓰기, 행동하기에서 효율적 성과를 낼 수 있는 80가지의 아웃풋 방법론을 소개한다. 

마지막 5부에선 아웃풋 능력을 끌어올리는 7가지 훈련법을 알려주지만 특별한 비법은 아니다. 훈련법은 △일기 쓰기 △체중, 수면시간 등 기록하기 △독후감 쓰기 △인터넷에 정보 올리기 △SNS하기 △블로그 쓰기 △취미활동 등이다.

책은 깊이 있는 지식을 전달하기 보다 도표 등을 활용해 읽기 쉽게 쓰였으며, 일본에서 아마존재팬 종합베스트 1위를 차지하고 누적판매량 32만 부를 돌파한 바 있다.

◇ 아웃풋 트레이닝 / 가바사와 시온 지음 / 전경아 옮김 / 토마토출판사 / 1만4800원.    


*기사원문 : http://news1.kr/articles/?3548527